Saturday, July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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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봄꽃 나들이

기분전환 봄꽃 나들이 

요즘 오버 트레이닝을 한 건지 하드 트레이닝을 한 건지 근육이 지쳐 버려서 쉴 겸, 가볍게 걸을 겸, 꽃이나 보러 나왔다.
올해는 이상하게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다. 
한창 햇빛 좋을 때 시간을 못 내 그런가 
역시 사진은 조명빨인듯 싶다. 
아무튼 봄 꽃 절반이 끝나가니 전반전 포스팅

개나리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란 개나리 

진달래

핑크핑크한 진달래


벚꽃

벚꽃

핑크사쿠라


그리고 벚꽃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핫핑크 벚꽃 



현호색

관심이 없었던건지 아니면 몰랐던건지 모르겠지만 어느샌가부터 내 산책 루트에 자주괴불주머니와 현호색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근데 꽃 이름에 관심이 없어서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달랑 하나만 있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자주괴불주머니 
뭉텅이로 길을 만들어 내 시선을 뺏겨 버렸다
이 꽃 때문에 현호색에도 시선이 가기 시작했고 
그래서 발견한 현호색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말이다. 


할미꽃

나는 할미꽃이 실같이 폈을때 보라빛을 띄고 있는 순간이 좋다. 
민들레보다 민들레 홑씨가 더 좋은 느낌이랑 비슷하달까


라일락

음... 라일락 만개한 사진이 없다.. 안 찍고 패스를 했나?? 

금낭화

금낭화
햇빛 좋은 곳은 벌써 금낭화가 활짝 펴 있었다. 
주말쯤 되면 음지도 만개할듯 싶다. 


수선화


수선화




대강 찍었는데 올해 사진 중 제일 맘에 든다
올해는 운동 집중하느라 나들이를 띄엄띄엄 했더니 놓친 꽃들이 많다. 
일단 후반전 시작을 알리는 철쭉과 튤립은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부터 시작될 것 같다 .
후반전은 꽃도 열심히 보러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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