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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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땡땡거리 순교성지새남터기념성당

용산 땡땡거리 순교성지새남터기념성당 

전쟁기념관까지 여기서 용산역이 가까웠던게 기억이 나서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새남터기념성당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기찻길도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요즘 용산에 나올 일이 거의 없다 보니 올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기회다  


하늘이 점점 이뻐진다 


땡땡거리 도착 
그런데 이게 뭐야 
오늘 땡땡거리에서 무슨 촬영이 있었다 
영화인지 드라마인지는 모르겠다 




결국 땡땡거리에 왔었다라는 식의 사진 몇장 찍고 끝 
사진을 제대로 못 찍어 다음에 다시 와야겠다 
새남터성당으로 이동 


새남터성당을 와보고 싶었던 이유는 단 하나 
이 외관 때문이다
지난 번에 강화도를 여행했을떄도 절같이 생긴 성당을 하나 보긴 봤었는데 이건 일본식 스타일인 것 같다


먼저 밖에서부터 한바퀴 돌면서 구경하고 
천주교가 아니라서 천주교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김대건신부동상
지난 번 명동성당에서도 있었던 것 같은데 천주교에서는 꽤 중요한 인물인가 보다 


이건 건너편에서 찍어야 이쁘게 들어올 것 같은데 건너편으로 갈 수 가 없다 
인도가 없다 


건물안으로 
많은 장식들이 있었다
사진이 너무 많아지니 내 마음에 드는 것만 몇장 


이건 1층이다 


한가운데 있는 장식 
저 칸에는 뭘 넣는거지? 아무것도 없어서 뭔지 모르겠다 


2층 
왜 1층과 2층 이렇게 나눠서 2개로 해놨는지는 모르겠다 
종류에 따라 다른가 보다 
2층이 더 밝고 화려한 느낌이다
벽화도 장식되어있다 


이건 365일 장식되어있는 건가도 싶다 


뒤쪽으로 보면 3층 위쪽으로 스테인드글라스가 있었다 
그런데 여기는 모든 장식이 옛날 한복을 입고 있다 


벽면에 걸려있는 조각에도 한복이다 
이게 뭔가 신선하다 


3층 뷰 




성당을 그리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성당에 걸려있는 그림 같지 않다 
성당 외관만 기대하고 갔던거였는데 내부에도 볼거리가 많았다 
따로 지하에 기념관이 있는 것 같았는데 기념관은 안들어갔다






그나저나 3일동안 고작 80킬로 걸었는데 피로도가 장난이 아닌다 
밤새면서 걸은 것도 아니고 잠도 자가면서 걸은 건데 이게 나이먹었다는 증거인가? 아니면 그냥 걷기 부족인건가?
어릴때는 천리행군하면서도 피곤한거 몰랐는데 죽겠다 

내일은 그냥 상체 운동이나 하면서 하체는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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