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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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야경 (중랑구, 산스장)

봉화산 야경 (중랑구, 산스장)

철도공원을 갔다가 여기까지 온김에 그냥 가기 아까워 봉화산으로 야경을 보러 가기로 
용마산을 가고 싶었으나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낮은 산으로 향했다 
처음 가보는 산이라 등산로 입구 찾는 데 조금 헤맸다 
그래서 이왕 이렇게 헤멜바에는 봉화산 지하철 역쪽으로 이동하기로 
160미터정도의 낮은 산이지만 길이 여기저기 많이 있었다 


봉화산 지하철역쪽 신내 5단지쪽으로 나오니 화려했다 
안왔으면 후회할 뻔 했다 



그런데 교회에서 해 놓은 건지 봉화산 옹기테마공원 입구에 장식해 놓은 걸로 봐서는 여기 중랑구청에서 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입구부터 이렇게 잘 꾸며 놓으니 반겨주는 느낌이 난다 


너무 어둡고 길찾기 바빴고 정상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니 서두르다 보니 정상까지 사진은 없다 
데크길은 조명도 좋고 해서 초행길인 사람은 데크길을 이용하는 게 좋아 보인다
하지만 난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 않으니 직선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선택
그런데 어둡기도 하고 눈이 쌓여있어 길 찾기가 수월하지 않았다 
차라리 데크길로 뛰어 올라가는 게 빨랐을 수도 있다 




정상 근처에 다다르니 이런 운동시설들이 있었다
장기, 바둑 두는 곳도 있었고 탁구장도 있었고 
건물도 있었는데 건물은 못 들어가봤다 
건물이 화장실이었을려나?
팔각정도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못 봤다 
여기 등산로 아님 이라고 쓰여있는 곳으로 올라가면 팔각정이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처음와봐서 모르겠다 




봉화산 산스장 최고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겨울에도 따뜻하게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이다 
그런데 안쪽에는 다 머신밖에 없어 프리로 할려면 밖에 있는 것을 이용해야 한다 
도착했을때는 23시정도라서 사람이 없었다 
낮은 산이라 밤에도 사람 있을만한데 
내려올때는 길 싹다 무시하고 직선으로 내려오니 5~7분정도 걸린 것 같다 
그러면 올라오는 것도 7분이내에 올라올 수 있으니 
7분 올라오면서 몸 풀고 운동하면 딱 좋아 보인다 

여기서 50m정도 더 올라가면 정상이다 




야경이 보고 싶어서 왔는데 오늘 야경의 느낌이 너무 별로다 
눈이 오고 있어서 그런가?
밝다 아쉽다 
그런데 고작 160미터정도의 산인데 야경의 시야가 꽤 좋다 
오늘은 12시전에는 집에 들어갈려고 서두르다 보니 대강 셔터 몇번 누르고 끝났지만 다음에 조금 더 여유롭게 재방문 해봐야겠다 
산스장에서 운동도 해보고 야경도 보고 봉화산 처음이지만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결국 집에 들어오니 2시 ㅋㅋ 
그냥 어차피 늦을 거 오늘 여유롭게 사진이나 찍을 걸 그랬다 


짤막하게 영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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