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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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23년 봄철시범개방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23년 봄철시범개방

오늘은 벼르고 있던 관악수목원에 다녀왔다 
관악수목원은 나도 처음 방문하는 곳이다 
봄철 2주, 가을철 2주 이렇게 시범개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름철과 겨울철에도 하는 지는 모르겠다 
지난 주말 관악산을 다녀온 친구에게 봄철 시범개방 시작을 했다는 말을 듣고 가보고 싶어졌었다 
관악수목원만 보겠다는 사람들은 차를 가져가도 좋겠지만 나처럼 관악수목원 구경하고 후문으로 나와 등산하고 서울쪽으로 나오겠다는 사람들은 대중교통이 편하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1호선 안양역 1번출구로 나와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2번 마을버스를 타면 되는데 2번 마을버스 양방향 다 같은 곳에서 정차하기 때문에 안양예술공원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한다 
버스 앞에 종점행 안양예술공원 방향이라고 써져 있지만 버스기사에게 물어보고 타자 
안양역에서 안양예술공원까지는 4정거장였던것 같다 약 10분정도 
버스에서 내린후 관악수목원까지는 1.5km 정도?? 그리 가깝지는 않다 
하지만 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아 걸을만하다 


버스에서 내리면 보이는 뷰 
이런 길타고 산쪽으로 쭉 가면된다 


가는 길이 안양예술공원으로 들어가는건가? 
이런 조형물들이 많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가기 좋다 


안양정도 보이고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정자 하나가 느낌있다 
흐르는 계곡?물까지 보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요즘 가물어서 그런지 물이 넘쳐나지는 않았다


요즘 나무들이 이뻐지는 시기라서 그냥 보기만 해도 좋다 


관악수목원 도착 
평소에는 개방되어있지 않아 여기로 등산을 하러 오는 사람들은 우회등산로를 이용해야 했지만 이렇게 시범개방을 하는 기간에는 관악수목원을 구경하고 후문으로 나가서 등산로에 진입하면 되어 등산시간은 단축된다 


서울대학교 수목원은 학생실습 및 교육연구를 위한 장소로 수목 보호를 위해 출입을 일부 제한 
개방된 곳 이외의 출입을 삼가
그리고 아나운스에서 나오는 말로는 여기 관악수목원이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이라고 했다 


입구에서 이정표를 보면 수목원 후문까지는 1.5km로 적혀있었다 
오늘 걸어보니 오르막은 살짝 있었고 그리 힘든 구간은 없어서 누구나 편하게 산책하기 좋은 길이었다 


복숭아꽃 복사꽃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 


조금 가다 보니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는 했는데 살짝 오다 말았다 
그런데 하늘이 너무 흐려 오늘의 사진 색은 그리 이쁘지는 않다 


개방되어 있는 곳이 아니라 그런가? 
그래도 여기서 솟는 물이 아니라 관악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일텐데 참 맑다 


오늘은 그 어떤 것보다 저 멀리 보이는 산의 색이 너무 이뻤다 
나무들이 아주 이쁜 녹색이 되었다 


그래서 나무 색 사진도 한장 이쁘다 
햇빛이 좋으면 더 이쁘게 보였을텐데 아쉽다 


수목원이라 그런가? 
꽃보다는 그냥 나무가 길이 이쁘다 


가끔 이렇게 꽃도 보이긴 하지만 꽃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다 


철쭉도 이제 막 피기 시작했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병꽃나무라고 하는데 내 생각엔 이꽃은 병꽃나무가 아닌 것 같다 
아직 복숭아꽃과 벚꽃이 살아있는 여기에 철쭉도 피기 전에 병꽃나무가 핀다?
내가 아는 병꽃나무는 철쭉 끝나갈 무렵 장미보러가기전에 구경하는 꽃이 병꽃나무인데 병꽃나무도 종류가 여러개 있다 보니 잘 모르겠다 


대잔디원에 들어오니 등나무꽃이 피어있었다 
아직 저기 보이는 곳만 조금 피어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등나무꽃이 만개하면 여기 꽤 이쁠 것 같다 
하지만 시범개방시즌에 만개할지는 모르겠다 


겹벚꽃도 있었고 그런데 나무가 너무 크다 보니 그냥 형태만 알아볼수 있게 찍혔다 


여기 나무도 이쁘고 주위에 보이는 색도 너무 이쁘다 
벚나무 같아 보이는데 이 벚나무 만개했을때의 모습이 보고 싶어진다 


아직 벚꽃이 조금 살아있었다 


귀롱나무 꽃 


괴불주머니일텐데 앞에 어떤 이름이 붙는 괴불주머니일까? 


이게 뭔지 모르겠다 


이것도 모르겠다 
이게 조금 더 피면 위에처럼 되는 건가? 
똑같은건가? 다른건가? 
이게 고사리인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어서 고사리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특이하게 생겨서 한장씩 


그런데 여기 금낭화와 돌단풍이 넘쳐난다 
금낭화 보러 갈까 했는데 여기서 금낭화사진 많이 찍어서 안가도 될 것 같다 
이쁜 사진 많이 나왔다 

그리고 이 옆이 온실이었는데 온실이 닫혀 있어서 온실 앞쪽에 있는 안내하시는 분한테 온실 개방시간이 따로 있나 물어보니 작년에도 온실은 개방 안 했다고 한다 
온실 개방하면 온실안에서 사람들이 많이 건들고 몰래 따가고 해서 올해에도 안 할거라고 한다 
온실이 제일 궁금했었는데 아쉽다 


이것으로 관악수목원 마무리 
여기서 서울대쪽에서 등산하고 넘어오신 분을 만났는데 위에 구름인지 안개인지 길이 하나도 안 보인다고 하셨다 
북한산이면 그냥 가겠는데 관악산쪽은 그리 익숙한 산도 아니고 어제 몸상태가 안좋았어서 오늘 무리하면 안될 것 같아서 산은 포기하기로 했다 




입구부터 후문까지 360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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