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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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산봄꽃축제 방화근린공원 야경

 개화산봄꽃축제 방화근린공원 야경

일몰보러 개화산갔다가 음악소리가 많이 들려 음악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했다 
가다보니 방화근린공원이었다 
몰랐는데 오늘 여기서 개화산봄꽃축제를 하고 있었다
개화산 봄꽃축제인데 왜 개화산에는 안걸어놨지? 
걸어놨는데 내가 못 본건가?



공연이 있을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공연구경하고 사람 좀 빠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사진찍어서 사진 찍은 시간이 왔다리 갔다리 한다 
야간조명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안내요원?에게 물어보니 야간조명은 약 2주간 해놓은다고 하니 나중에 사람 적을때 사진찍으러 가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방화근린공원 입구부터 화려하다 


새로운 강서 새봄 새빛길이 이번 타이틀인가?
여기보이는 조형물길 오른쪽에는 꽃도 많이 장식해놨다 


새싹과 레터링 길 



레터링만 따로
"꽃 앞에 있지마 못 찾을 뻔했네"
이거 하나 마음에 든다 


전구길도 만들어놨고 
그런데 지난 번 어디서 봤었나?
양천구 파리공원이었나? 
양천구 강서구 붙어 있어서 그런가? 
전체적인 장식 느낌이 비슷하다고 느꼈다 


이름을 모르겠다. 
아무튼 이런 길도 있었고 


또 다시 문구가 써져있는 길
그런데 인물 사진 찍기에는 너무 어둡다


리치파이의 버스킹 공연이 있었다


이제부터 포토존이 시작이다 
포토존은 4~5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 


여기는 이름을 안봐서 누군지 모르겠다
드럼과 기타까지 나왔으니 밴드인가 


꽃이 예뻐? 내가 예뻐? 


너무 사랑스러워


마지막으로 꽃모형 장식 
정문쪽말고 이런 포토존들은 22시쯤에 불이 꺼졌고 
정문쪽은  22시반쯤에 꺼졌다 

이런 장식들은 2주간은 그대로 해 놓을 것 같고
푸드트럭이나 메인장소에서 진행한 이벤트들은 아마 오늘 하루만 진행했던 것 같다 
이 부분은 자세히 모르겠다 
나중에 사람 좀 시들해질때쯤 여유롭게 사진이나 찍으러 다시 와야겠다 


한바퀴 돌면서 찍은 영상 
밤이라서 그리 화질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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